난이도를 지닌 숏홀로 자만심을 버리는 홀!
가장 짧은 숏홀이지만 그린 뒤를 감싼 Lake의 경관에 취해 자칫 어긋난 샷을 날리면 벙커의 위협을 받게 된다. 미묘한 언듀레이션으로 방심하면 파세이브도 어려운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