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의 호쾌한 샷으로 정복하는 홀!
벙커도 없는 IP지점까지 24m 하향으로 내리치는 샷의 쾌감, 부드러운 탄도를 그리며 날이가는 공에 시선을 고정시킨 골퍼의 마음은 벅차오른다. 그린 언듀레이션은 쉬우며, 쓰리온 원퍼팅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