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스카이라인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홀!
티에서 올라선 골퍼는 눈앞에 펼쳐진 동해바다의 대자연을 품에 가득 안고, 속세를 두루 살피는 신선이 된 듯하다. 그린을 내려다 보면 티샷할 때 좌측 암벽을 피하려면 신중한 클럽선택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