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에 반사되는 햇살이 매력적인 홀
8m 하향의 티샷을 날리는 순간 티에서 그린까지 뻗은 Lake의 수면위로 부서지는 햇빛이 보석처럼 반짝이다. IP지점의 벙커만 주의한다면 그린은 쉬운 언듀레이션이어서 버디도 기대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