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스윙으로 파세이브를 노리는 홀!
거침없이 지르는 장타로 투온이 가능한 롱홀, 전략적인 루트와 대담한 스윙으로 버디나 이글을 노릴 수 있다. 골퍼의 비거리 기량을 테스트하며 스코어 차이가 벌어지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