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m 오르막이 골퍼의 도전욕을 자극하는 홀!
티에서 그린까지 27m의 가파른 오르막을 지닌 롱홀, 경사를 가로질러 호쾌히 날리는 티샷이 공략포인트이며, 우측과 세컨드 IP지점 전의 깊은 벙커를 피하지 못하면 스코어다운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