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티켓1] 티오프 시간 지키기
티 오프 30분전 도착오랜만에 3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마음 속은 출근 시간에 지각해 상사 눈치 보는 듯 불안하다면 결코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없다.특히 동반자가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첫 인상 부터 점수를 깍이게 됐다는 부담이 더해져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게 마련. 이제 최소한 티 오프 시간 30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해보자. '여유 만만, 기분 최고, 스코어 흡족'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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